- 목적지 이동불편함 - 인도의 단차가 높고 폭이좁음, 인도 불법시설물이 많음
- 교통사고위험
- 이용장애인 4명중 3명 교통사고 위험을 격었다 (도로교통공단 보도자료)
- 그 배경에는 차도이용(장애물, 경사로 ,불법차량, 공사구간 우회)
- 장애인 숙박시설 부족
- 이동속도와 신체적인 불편함 때문에 관광지내에서 일반인보다 더 많은시간요구
- 사용자 안전의식 떨어짐
- 베리어프리 네비게이션(대부분의 서비스 형태)
- 건물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알려주는것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장애인용 네비라고 할만한 UI구조가 아님
- 경로안내시 대부분 자사맵이 아닌 기존 메이저 네비 서비스 이용하다보니 장애인 사용자 경험이 적용되어 있지 않음